나눠야 넉넉해짐을 알게 됐습니다. 하루 하루 살아가는 곳이 나누던 그 곳이 되기를, 그리고 그 마음이 작아지지 않기를 오늘을 그 날처럼 살아내겠습니다.
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위에 서 있습니다. 앞에 섰다고 뽐내지 않겠습니다. 베스트엠은 쉼 없이 꿈꾸고 도전하겠습니다.